세인트존스 호텔
상품 소개
상품 설명
상세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는 상품입니다.관광지 정보
- 강문 해변 - 도보 6분 - 0.5km
- 경포 해변 - 도보 10분 - 0.9km
- 안목 해변 - 차로 4분 - 3.0km
- 경포대 - 차로 4분 - 3.7km
- 강릉 올림픽 파크 - 차로 5분 - 3.4km
포함 사항
- 주차 가능
- 바
- 수영장
- 세탁 시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에어컨
- 금연
- 무료 WiFi
- 레스토랑
식사 정보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6:30 ~ 10:30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커피숍/카페
- THREE MEALS
- The Ground
- Ang pang
리뷰 (106)
석보연
2025-06-175개월 된 아기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이 중요했는데, 이 호텔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체크인 시부터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아기를 동반한 투숙객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요청 사항에도 신속하고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또한, 편리한 부대시설 역시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수유 공간, 엘리베이터 등 아기와 함께 이동하거나 돌보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청결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5개월 된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아낌없는 배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진경
2025-06-17남자친구랑 바디프로필 반년정도 준비하면서 여행 어디로 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강릉에서 제일 교통도 편리하고 핫플의 중심인 세인트존스호텔로 정햇어요!!
일단 3번째 방문인데 세인트존스 수영장은 말해 뭐해 ..
진짜 최고죠 ㅠㅠ 인피니티풀에 버블파키도 하고!
주변에 핫플 술집, 밥집도 많아서 구경하고 놀기 좋은데
특히! 연인이신분들이 오시면 낮에는 카페 , 수영장에서 놀고 저녁엔 주변에서 술한잔 하시면 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 그리고 체크인 할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일처리도 빠르십니다 !! ㅎㅎ
수영장외에 부대시설도 너무 잘 되어있고 룸 컨디션 좋은건 입아프게 설명 안드려도 다들 아시겠죠?!!!
남자친구랑 너무너무 힐링 잘 하구 왔습니다 !!!!! ㅎㅎ
장현
2025-06-17가족이랑 다같이 다녀왔는데요, 진짜 대만족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 체크인하려면 오래 기다려야되는데 신속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궁금한거 물어보면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고있다는거에 감동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넓고 뷰도 좋고, 특히 편리한 부대시설이 완전 좋았어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까지 다 있어서 가족끼리도, 연인이랑 와도 즐길게 많아요. 호텔밖에 안나가도 될정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분위기까지 좋아서 데이트 코스도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고민 중이시면 그냥 여기 추천할거같아요 나만 알고싶은 호텔이랄까...
YEONG HUOI THENG
2025-06-17지난주에 호텔 할인이 있어서 남편과 같이 강릉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서 꼭 리뷰 남기고 싶습니다. 여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고 싶으면 진짜 많이 추천드립니다.
편리한 부대시설 다양하게 있어서 진짜 심심하지 않을 거예요!!! 앞에 바로 바다를 볼 수 있고 수영장도 너무 크고 즐거울 수 있는 액티비티 너무 많아서 꼭 가보세요!!! 아름다운 바다뷰를 너무 좋은 인상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한 서비스 많이 제공해서 진짜 다시 방문 의사를 100%입니다! 이제 여름이라 여기 꼭 가봐야 합니다!!!
이준희
2025-06-16회사에서 강릉 출장때 한번 들린 세인트 존스 호텔
한마디로 굿~~ 아이들 한번 꼭 대려와야지 했던 호텔~~ (아들이 모두성인)
강릉 여행을 마치고 로비에서 체크인을 할때부터 친절이 몸에 밴 직원분들 방문을 열고 들어가 창문 커텐을 거두니 앞에 보이는 바다~~ 아이들 너무좋아 한다 내가 여길 숙소로 선택한 걸을 후회 안하는
순간이었다.짐을 풀고 호텔 앞에 있는 식당에서 회한접시를 맞나게 먹고 호텔로 돌아아 바인지 라운지에서 간단한 차 한잔을 하고 물을 좋아 하는 아이들과 수영장으로 고 고~~ 수질도 좋고 시설도 최상급이었다.2시간 가량 물속에서 놀다 보니 배가 출출 하여 다시 바로가서 잠자기전 맥주한잔과 치킨으로 배을 든든히 하고 꿈나라로~~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꼭 먹어야 한다 하여 식당으로~~ 와 직이더만 외냐구 먹을것이 너무 많아서
다시 느끼다 역시 잠은 좋은 곳에서 자야 하는구나
이번 여행은 세인트 존스 호텔 덕에 아이들 에게 점수 좀 딴거같아 너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