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샐러드바 2인 평일 런치+안심 스테이크 식사권 기프티콘 모바일 상품권 실시간 자동발송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6개월된 아가와 남편과 함께 빕스 10만원권 상품권을 사용하여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아기와 함께 결혼기념일을 맞이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는데요~ 내부 시설이 너무 쾌적하고 깔끔해서 아기와 함께가는데도 불편함 하나 없었어요! 아직 이유식단계라 음식을 먹진 못하지만 편하게 앉아있을수있도록 아기의자까지 구비되어있어 남편과 저는 편하게 식사를 즐길수있었어요!
아기있는 가족들은 요런거 하나하나가 엄청 중요하거든요ㅠㅠ! 식당을 가더라도 아기가 있기에 서비스 내부 청결 등등을 중요시 생각하고 가는데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당연히 맛은 말할것두 없구요ㅠㅠ 아기와 함께보내는 첫 기념일에 맛있는거 먹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긴거같아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아기까지 신경써주시는 친절함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아기있는 엄빠들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좋은곳에서 가끔 한번씩 바람쐬고 맛있는거먹으며 추억만들어보세요🫶🏻

부모님께 점심 식사로 빕스 샐러드바 2일 런치권을 선물해 드렸는데, 정말 만족하셨다고 하셔서 후기 남겨요. 10만원권 상품권을 사용했는데, 현장에서 따로 설명할 필요 없이 바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사용 가능해서 정말 편리했어요. 부모님 두 분이 함께 가셨고, 12시쯤 도착했을 때 사람이 많았지만, 직원분이 창가 좌석을 먼저 안내해주려고 배려해 주신 점이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시설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된 모습에 신뢰가 갔다고 하셨어요. 특히 샐러드바에 사람들이 많아도 그때그때 음식이 신속하게 리필돼서 인기 많은 메뉴들도 원하는 만큼 드실 수 있었다고 해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해서 오랜만에 외식하신 부모님께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직원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식사가 되었다고 하셨고, 식사 후 기분 좋게 산책하며 이야기도 많이 나누셨다고 하네요. 메뉴선정할 필요 없이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가족 혹은 친구, 애인과 함께 특별한 점심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구성입니다!

조카가 스테이크 먹고 싶다해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빕스로 외식 다녀왔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도 부족하지 않게 계속 채워주시고 각자 원하는 폭립이나 파스타 연어 등 취향에 맞게 식사하며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고 오랜만에 일상생활 이야기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보냈습니다.

사전에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미리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이용권 구매해서 갔는데 현장에서 결제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ㅎㅎ

스테이크도 미디움레어로 주문 후 조카가 있어 일부분만 별도로 더 익혀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친절하게 응해주신 덕분에 취향에 맞게 모두가 즐거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입이 짧아 평소 뷔페를 잘 다니지 않는데 다들 엄청 먹고 왔습니다 진짜 모든 음식이 하나부터 열까지 맛도리에요..!! 조카가 매일 전화와서 또가자고 조르네요ㅎㅎ 조만간 또 방문 예정입니다^_^

"빕스 샐러드바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어~"
제가 빕스를 이용할때에는 샐러드바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였습니다.
이번 런치 식사권으로 안심스테이크는 덤이라 생각하고 이용했지만 식사권 가격대비 만족도 120%였습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바는 저의 오감을 만족시켜주었고 미듐레어로 주문한 안심스테이크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천국의 맛이였습니다.

늘~~~빕스는 나를 만족시켜주는 식단을 준비하네요~^^
또 먹고싶어요

얼마 전에 빕스 다녀왔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요. 마침 집에 상품권이 하나 있어서 남친이랑 같이 외식하러 갔거든요. 가격 부담 없이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일단 매장 들어가자마자 느낀 게 시설이 정말 깔끔하더라구요. 테이블이며 의자며, 바닥까지 전반적으로 정돈 잘 돼 있고,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고급 레스토랑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데이트나 가족 외식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직원분들 서비스가 진짜 친절했어요. 주문할 때도 메뉴 설명 자세하게 해주시고, 중간중간 음식 괜찮은지 물어보면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게 느껴졌어요. 요청사항도 빠르게 대응해주시고요. 서비스 하나만큼은 아웃백이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역시 메인은 고기죠! 고기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음료는 리필도 해주셔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파스타도 꾸덕하고 고소해서 아주 굿이었고요.

10만원권 상품권 덕분에 계산할 때 부담도 없고,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혹시 빕스 갈 일 있으시면 매장 상태나 서비스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저처럼 상품권 있으신 분들은 꼭 써보세요. 돈 아깝지 않게 잘 쓰고 왔습니다!!